UNDER THE WEATHER
이 표현, 미국인들이 얼마나 자주 쓸까?
🔵 매우 자주 사용
특히,
- 감기에 걸렸을 때
- 몸살이 날 때
-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 직장에 결근할 때
- 친구와 약속을 취소할 때
미국인들은
"I'm under the weather."
라는 표현을 정말 자주 사용합니다.
오늘의 표현 한눈에 보기
Under the Weather
뜻
✔ 몸이 안 좋다
✔ 컨디션이 좋지 않다
✔ 몸이 좀 안 좋다
✔ 몸살 기운이 있다
예문
I'm feeling a little under the weather today.
오늘은 몸이 좀 안 좋아.

이 표현은 무슨 뜻일까요?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날씨 아래에 있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Under the weather를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꼭 심하게 아픈 것이 아니라
"몸이 좀 안 좋다."
"컨디션이 별로다."
라는 가벼운 의미로도 매우 많이 사용합니다.
핵심 뉘앙스
이 표현은
병원에 갈 정도의 큰 병보다는
조금 아프거나
피곤하거나
몸살 기운이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 감기 초기
✔ 피곤해서 축 처질 때
✔ 머리가 아플 때
✔ 몸살 기운
✔ 컨디션 난조
이런 상황에서 아주 많이 사용됩니다.
간단한 유래 이야기
정확한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가장 널리 알려진 설은 18~19세기 항해 문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
폭풍우를 만난 배에서는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선원들이 갑판 아래(under)에서 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거친 날씨(weather)는 사람을 지치고 멀미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under the weather
라는 말이 점차
"몸이 좋지 않다."
라는 의미로 발전했다고 전해집니다.
학자들마다 세부 해석에는 차이가 있지만,
오늘날에는 "몸 상태가 좋지 않다."라는 뜻으로 완전히 정착한 표현입니다.
왜 지금도 널리 사용할까요?
미국인들은
"I'm sick."
라고 말하는 것보다
조금 완곡하게
"I'm a little under the weather."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듣는 사람도
"감기에 걸렸나 보다."
"몸이 좀 안 좋구나."
라고 자연스럽게 이해합니다.
Dialogue 1
"오늘은 회사 못 갈 것 같아요."
David: You don't look so good. 안색이 안 좋아 보이네.
Mike: Yeah, I'm a little under the weather. 응, 몸이 좀 안 좋아.
David: Maybe you should go home. 집에 가는 게 좋겠어.
Mike: I think I will. 그래야 할 것 같아.

Dialogue 2
"약속을 다음으로 미루자."
Emily: Are you coming tonight? 오늘 오는 거지?
Sarah: I'm afraid not. 미안하지만 못 갈 것 같아.
Emily: Everything okay? 괜찮아?
Sarah: I'm feeling under the weather today. 오늘 몸이 좀 안 좋아.
Emily: Take care! 몸조리 잘해!

비슷한 표현들
Feel Sick 몸이 아프다
I feel sick today.
Feel Run-down 기운이 없다
I've been feeling run-down lately.
Not Feel Well 몸이 좋지 않다
I don't feel very well.
Come Down with Something 몸살이나 감기에 걸리기 시작하다
I think I'm coming down with something.
Feel Off
평소와 다르게 컨디션이 이상하다
I feel a little off today.
실전 응용 문장 10선
• I'm feeling under the weather today. 오늘은 몸이 좀 안 좋아.
• I've been under the weather all week. 일주일 내내 몸이 안 좋았어.
• She looks a little under the weather. 그녀는 몸이 좀 안 좋아 보여.
• He's still under the weather. 그는 아직도 몸이 안 좋다.
• I think I'm coming down with something. I'm under the weather. 몸살이 오는 것 같아.
• Sorry, I'm under the weather today. 미안, 오늘 몸이 안 좋아.
• You should stay home if you're under the weather. 몸이 안 좋으면 집에서 쉬는 게 좋아.
• Everybody gets under the weather sometimes. 누구나 가끔은 몸이 안 좋을 때가 있다.
• I was under the weather yesterday. 어제 몸이 좀 안 좋았어.
• Hopefully I'll feel better tomorrow. I'm just under the weather. 내일이면 괜찮아질 거야. 그냥 몸이 좀 안 좋아.
복습
Under the Weather는
"몸이 안 좋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
라는 의미의 대표적인 미국식 표현입니다.
특히
감기, 몸살, 피곤,
컨디션 난조를 말할 때
매우 자연스럽게 사용됩니다.
셀프 테스트
A. 의미 고르기
1. Under the weather의 뜻은?
A. 매우 행복하다
B. 몸이 안 좋다
C. 여행을 떠나다
정답: ______
2. 가장 자연스러운 상황은?
A. 감기에 걸렸을 때
B. 복권에 당첨됐을 때
C. 축구 경기에서 이겼을 때
정답: ______
B. 빈칸 채우기
- I'm ______ the weather.
- She feels ______ the weather.
- He has been under the ______.
C. 한국어를 영어로
- 오늘 몸이 좀 안 좋아요.
- 그는 아직도 몸이 안 좋습니다.
정답 및 해설
A
- B
- A
B
- under
- under
- weather
C
- I'm under the weather today.
- He's still under the weather.
오늘의 한마디
감기에 걸렸을 때 꼭 "I'm sick."라고만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인들은 오히려 조금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I'm a little under the weather."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짧고 부담 없으면서도 원어민다운 느낌을 주는 표현이기 때문에,
이 표현 하나만 익혀 두어도 일상 대화에서 여러 차례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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